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두사(도타 2) (문단 편집) == 추천 아이템 == ||<-6> ''' 추천 아이템''' || ||<-6> || || '''시작 아이템'''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ring_of_protection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branches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branches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tango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clarity_lg.png]]|| || '''게임 초반'''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ring_of_basilius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boots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ring_of_health_lg.png]]|| || '''핵심 아이템'''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phase_boots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ring_of_aquila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sphere_lg.png]]|| ||<|3>'''상황별 아이템'''||[[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ancient_janggo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manta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black_king_bar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butterfly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skadi_lg.png]]||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mjollnir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monkey_king_bar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greater_crit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satanic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sheepstick_lg.png]]||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rapier_lg.png]]||[[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refresher_lg.png]]||[[파일:external/cdn.dota2.com/moon_shard_lg.png]]|| * '''미다스의 손''' : '''정글 미다스 군단'''과 같은 의미의 아이템. 승률도 40%도 안 되어 거의 메두사에겐 패배 플래그나 다름 없다. 우연찮게도 군단 사령관과 같이 말같지도 않은 정글 메타 메두사들이 꼭 이 아이템을 간다. 단 7.07에선 좀 의미가 많이 달라졌는데, 메두사는 레인전이 강력해서 거의 레인을 단독으로 서서 파밍이 수월하고, 또한 이제 분산 화살의 변형치 적용이 25 레벨부터 가능해졌기 때문에 빠른 레벨링을 위해 미다스의 손이 그렇게만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었다. 원소술사가 능력들이 qwe 레벨링 수치에 크게 영향을 받아 이젠 미다스의 손이 거의 정형화된 것과 의미가 비슷하다. 죽지 않고 파밍을 잘할 자신이 있으면 가도 좋다. * '''용의 장창''' : 벨브 공식 추천 아이템에도 올라와있으며 실제로 굉장히 좋다. 능력치가 절실한 메두사이고 용의 장창은 가성비 능력치 상승이 도타 내 최고의 아이템인지라 메두사의 초중반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다. 또한 7.07 버전의 분산 사격은 분산 화살의 공격 범위가 100이 늘어나기 때문에 공격 범위 증가 옵션 역시 굉장히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 '''허리케인 창''' : 용의 장창의 상위 아이템. 용의 장창의 민첩 + 힘 능력치에 지능을 추가해준 전 능력치 아이템. 하지만 허리케인 창은 산야와 야차 처럼 가성비 갑 + 가성비 갑이 만났는데 갑자기 가성비 망이 되어버리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후반에는 용의 장창보다 더 좋은 아이템을 가야하는데 인벤토리 공간이 모자라서 팔아버리는 상황이 결국 오기 때문에 굳이 허리케인 창까지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용의 장창으로만 놔두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도주기로 썼으면 썼지, 궁극기가 적과 가까이 있어야 효과가 있고 게다가 요술사, 외계 침략자 처럼 평타가 폭딜도 아닌 마당에 허리케인 밀치기로 공격 범위 무제한 평타 4발 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 * '''분산의 검''' : 25 레벨 특성의 변형치 분산 사격 적용을 찍으면 마나 분해가 4발 화살에 모두 적용이 된다. 여기에 만타의 도끼를 가주면 총 12발의 마나 분해 빗발이 쏟아지게 된다. 정화 역시 추격기가 전무한 메두사에게 유용하다. 20 민첩, 10 지능 역시 3150 골드 치곤 가성비가 괜찮다. 하지만 12발의 마나 분해를 하려면 분산의 검을 25 레벨까지 들고 있어야 한다는 건데, 후반의 메두사는 분산의 검보다 훨씬 좋은 아이템으로 이미 무장을 끝낸 상태여야 한다. 그리고 가성비 능력치를 따지려면 차라리 용의 장창을 가는 게 낫다. 따라서 선호도는 굉장히 낮다고 할 수 있다. * '''린켄의 구슬''' : '''궁극구를 재료로 사용하는 아이템 그 첫번째'''. 메두사 채용률 1위의 아이템. 충분한 마나가 있어야 파밍이 잘 되는 메두사에게 마나 회복과 모든 능력치, 소소한 공격력을 추가해준다. 칠흑왕의 지팡이를 잘 가지 않는 메두사가 최소한의 생존템으로 뽑는다. 메두사는 물린 상태에서 일점사를 당해 두들겨 맞게 되면 마나가 금새 바닥이 나 생존은 고사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해지므로 무조건 갈 필요가 있다. 설령 적 영웅들이 위협적인 지정형 능력이 없다 하더라도 심연의 검, 증오의 꽃가지, 무력화의 부적, 천상의 미늘창, 분산의 검 등 아이템 특히 캐리들이 많이 두르는 아이템에 충분히 메두사의 생존에 위협이 되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일단 가고 보는 게 맞다. * '''묠니르''' : 메두사의 분산 사격은 지정하는 대상에만 공격 변형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이달로스는 광역 딜링에 특화되어 있는 메두사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공격 변형치가 어차피 여러 명의 적에게 튕기는 번개인 묠니르에게는 별 상관 없는 얘기이며, 충분히 강력한 메두사의 광역 딜링을 더욱 끌어올려준다. 또한 '''메두사는 맞을 일이 매우 많기 때문에''' 묠니르의 시전 능력은 칼날 갑옷을 낀 것 마냥 매우 도움이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이 북유럽 신화 무기를 드네?-- * '''만타 도끼''' : '''궁극구를 재료로 사용하는 아이템 그 두번째'''이자 부가적 생존 아이템. 모든 원거리 캐리와 궁합이 잘 맞는 좋은 아이템. 분산 사격을 켜놓은 상태에서 환영을 만들면 환영도 분산 사격을 쓴다. 하위템 야차의 경우 이동속도와 피해량, 공격 속도 전부 메두사의 파밍을 더 빠르게 해주는 알찬 아이템. 환영은 공격력을 제외한 오로지 능력치만을 본체로부터 물려받아서 사실상 환영의 공격력을 올려주려면 주 능력치, 즉 메두사에겐 민첩을 상승시키는 방법 밖에 없는데 애당초에 능력치 상승 아이템들로 온몸을 도배해야하는 메두사에게 만타 도끼의 환영은 또다른 부가적 딜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린켄의 구슬로 막아줄 수 없는 범위형 침묵기 능력들을 무효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린켄의 구슬 + 만타 도끼로 도주로를 제대로 확보하자. * '''스카디의 눈''' : '''궁극구를 재료로 사용하는 아이템 그 마지막'''. 특히나 궁극구를 두 개나 포함하고 있어 거의 필수적이다. 메두사는 마나 보호막이 있어서, 최대 마나량은 곧 탱킹력이 된다. 메두사에겐 오히려 타라스크의 심장보다 생존력을 더욱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메두사가 궁극기를 쓰는걸보고 도망가는 적들을 늦출 수 있고, 메두사에게 필요한 힘(탱킹), 민첩(탱킹, 딜), 지능(탱킹)을 모두 다 제공하는 핵심 아이템이다. 이젠 레벨 25에서 분산 사격에 변형치를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에 4발 모두에 둔화를 적용시켜 한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다. * '''나비검''' : 회피율 35%는 안 그래도 튼튼한 메두사를 더 죽이기 어렵게 하고, 높은 민첩성과 공격속도는 낮은 메두사의 단일딜링을 어느정도 상승시켜준다. * '''여의봉''' : 7.07 버전 이전에도 상황별 아이템으로 괜찮았고 7.07 이후 버전에선 가격도 저렴해지고 공격 속도를 올려주게 재설계 되었기 때문에 굳히 상황별이 아니어도 딜링이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여의봉을 가준다. 물론 여의봉의 옵션인 확률성 순수 피해는 분산 사격의 주 화살에만 적용된다. * '''신의 양날검''' : 분산 사격에는 치명타나 고유 공격 변형치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순수 공격력을 많이 올리는 게 좋은데, 잘큰 메두사는 잘 죽지 않기 때문에, 신의 양날검을 들게되면 이만큼 위협적인 영웅이 없다. 또한 메두사의 특성상 심하게 밀린 상황에서 활약을 해야 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 때는 메두사가 죽으면 이래나 저래나 게임에서 질게 확실하기 때문에 사도 상관 없다. '''대회에서도''' 자주 선택되는 아이템. 가끔 몸빵을 믿고 두 개 이상을 사기도 한다. 이 경우도 어지간한 탱커도 녹일 딜이 나온다. 다만 충분한 아이템을 맞춘 후에나 사는 게 좋다. * '''칼날 갑옷''' : 과거에는 자신의 깎인 체력만큼의 순수피해를 주는 방식이라 전혀 고려할 가치가 없는 아이템이었지만, '''받은 피해를 그대로''' 되돌려주게 메커니즘이 바뀐 뒤로는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 심지어 칠흑왕의 지팡이로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적 중에 강력한 맞다이 영웅이 있을 경우 칼날갑옷을 켜주게 되면 5초간의 시간을 벌 수 있다. 대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아이템 빌드이다. * '''칠흑왕의 지팡이''' : 메두사는 적의 기술을 맞아가면서 싸우는게 목적이고 그런만큼 보통 적의 기술을 방지하는 칠흑왕의 지팡이는 권장되는 아이템이 아니다. 유일하게 권장되는 이유가 [[환영 창기사]]와 [[닉스 암살자]]가 있는 경우인데, 마나를 태우는게 전문인 영웅이 있으면 눈물을 머금으며 빠른 블킹을 맞춰야 할것이다. 그렇다해도 bkb는 메두사에게 권장되는 아이템이 아닌데, 이게 값이 싼 아이템도 아니고, 딜템 한칸을 비우게 되는 셈이니 만큼 메두사가 칠흑왕의 지팡이를 올리는건 보통 '''픽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사탄의 손아귀''' : 분산 화살에 변형치가 적용되는 특성이 추가되면서 후반 필수 코어템으로 떠올랐다. 25레벨에 풀템띄우고 분산 화살 변형치 특성을 찍고 사타닉까지 든 메두사를 죽이는건 불가능하다. * '''광기의 가면''' : 7.00패치 이후 메두사의 대세 아이템이다. 추가 공격력과 흡혈의 효율로 초중반 빈약한 메두사의 교전력을 올려주며 파밍도 도와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